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심판 누구인지 황대헌 실격 이준서 페널티 중국 쇼트트랙 94번 선수 리원룽

Posted by 워커홀릭's
2022. 2. 7. 23:32 유용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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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심판 누구인지 이가 갈립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비디오 판독을 해서 결과를 낼 수 있을까요.

박장혁 선수가 부상당하는것부터 시작해서 황대헌 선수는 준결승 1조에서 1등으로 들어왔으나 중국 선수들 다 올려 보내야 하니 실격처리시키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정말 누구를 위한 올림픽 경기인지 모를 경기같습니다.

리원룽과 런쯔웨이가 결승 진출하는 결과를 보고 비디오 판독이 제대로 한 건지 의심이 들고 심판이 매수당한 건 아닌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경기만 봐서는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이 1등으로 결승점을 통과한 것으로 봤는데 쇼트트랙 심판은 비디오 판독을 뭐로 했는지 황대헌 실격처리를 주고 맙니다.

이준서 선수 또한 2등으로 안전하게 들어왔으나 헝가리 선수가 오히려 손을 댄 것을 구제해주고 중국 우다징 선수와 헝가리 2명을 중국 3명 들러리로 2명 올립니다.

여기까지도 말이 안 되는데 결승전도 헝가리 형제 2명과 중국 3명의 경기도 미식축구인지 몸싸움이 치열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쇼트트랙 중국 94번 선수 진짜 마음에 안 들던데 아주 마음먹고 플레이하러 나온 것 같더라고요.

리원룽은 진짜 뭐하는 선수인지 맘에 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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